사람은 이미 가진 것을 무시하고, 무언가 다른 것을 바란다. 무언가 다른 것을 바란다. 새처럼 날개가 있기를 바란다. 그는 이미 공간을 날아 다니는 쾌락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. 인간은 그 영혼에 있어서 이미 이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. 영혼에 날개가 돋쳐, 가고 싶은 곳 어디로든지 간다. 하늘로도, 바다 위로도, 깊은 숲속으로도. 이 속세의 모든 불행은 터득이 없다는 사실에서 생긴다. -로댕 From word to deed is a great space. (말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.)명성이란 결국, 새로운 이름 주위에 모여든 오해의 총합에 불과한 것이다. -릴케 세상에 넘지 못할 장애는 없다. -박은수(변호사)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. -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- shiftless : 속수무책의, 무능한, 주변머리 없는난 모든 것을 싸게 만드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. -헨리 텔러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,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 각기 그 능력이나 생각이 다름을 이르는 말. 좋은 가르침(法)을 듣고 그 가르침에 따르는 사람은 넘기 어려운 죽음의 영역을 넘어서 피안에 이른다. -법구경 아내의 실수가 남편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라. -부부이십훈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