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, 쓸데없는 짓을 하여 봉변을 당했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upervisory institution : 감독기관80:20의 법칙을 절대 잊어버리지 마라. 당신이 얻는 결과의 첫 80퍼센트는 당신이 쏟은 첫 20퍼센트의 시간과 노력에서 나온 것이다. 당신이 얻은 나머지 20퍼센트의 결과는 당신이 가진 시간과 노력의 80퍼센트를 요한다. 나머지 20퍼센트의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면 나머지 20퍼센트 없이 살아라. 일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 생활에서도 이 법칙을 적용하라. 그러면 게으르지만 아주 똑똑하고 생산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. -어니 J. 젤린스키 견란이구시야( 見卵而求時夜 ). 달걀을 보고 곧 그 달걀이 때맞춰 울기를 바란다. 너무 성급한 모양. '우물에서 숭늉 찾는다.'는 말과 같다. -장자 물은 제 스스로 가는 길이 있다. 단지 그 길을 따라서 헤엄칠 뿐 자기의 의사를 쓰지 않는다. 이것이 흐르는 물에서 헤엄치는 그 이상 없는 비결이다. 공자가 여양(呂梁)에 갔을 때에 한 젊은이가 급류에서 헤엄치고 있었다. 공자가 경탄하여 그 방법을 물었다. 그 젊은이가 이런 말로 답했다고 한다. 그 경우(境遇)에 거스러지 않는 것이 인생의 생을 다하는 길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switch : 스윗치: 바꾸다, 전환하다간결한 격언 속에 흔히 많은 지혜가 깃들어 있다. -소포클레스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,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, 우선 다급한 처지를 모면하기 위하여 이리저리 둘러맞추는 임시 변토을 이르는 말. 남의 잔치(제사)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,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함을 이르는 말. 기회는 앞에 있다. 이제 남은 것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치밀한 작업과 연구를 통해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앞길을 여는 일이다. 조이는 나사 하나하나, 종이 한 장 한 장에 여러분들이 쏟아내는 정열이 바로 여러분들의 앞길을 결정하고 우리 혼다기술연구소의 앞날을 결정할 것이다. -혼다 소이치로